안암오거리에 최근에 생긴 중국집 <태산복만루> 안암오거리에 위치한 중국식당치고 가격도 적당하고 꽤나 맛도 있는 편이라 종종 방문하곤 했는데 개강을 해서그런가 점점 학생들로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느낌이다 조만간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개강총회와 종강총회 동아리 회식으로 미어터질 느낌 꽤나 넓은 홀에 깔끔한 인테리어 12시가 되자마자 모든 자리에 고려대생들이 앉아서 짜장면을 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조만간 웨이팅까지 생길까봐 조금 두렵다 불쑈를 하는 사장님을 보면서 선택한 오늘의 메뉴는 잡탕밥과 크림새우 잡탕밥 13000원 어느 중국집을 가나 잡탕밥은 꽤나 가격이 있는 메뉴인데 역시나 가격에 걸맞게 각종 해물과 버섯, 야채 등이 가득하고 불맛이 느껴져서 꽤나 만족스러웠던 메뉴 밥이 적었나 싶은데 먹으니 양이 꽤나 많았었다 짬뽕국물은 약간 미지근했는데, 뭔가 너무 국물만 주신거 같아서 아숩... 어쩌다보니 사이드로 시킨 크림새우 미니 14900원 보통 크림새우면 소스에 버무려져서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