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배가 부르고 술도 먹었기에 적당히 노래를 부르면서 술을 꺠면서 술을 먹자는 의견에 따라 방문한 3차 장소 <슈퍼스타뮤직타운> 상봉역 인근에 준코가 있긴하지만 준코는 너무 사람이 많기에 적당히 우리만의 아지트로 준코의 느낌이 나는 이곳을 결정했다 역시나 예상대로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 룸별로 색이 달랐는데 우리의 인원수를 보더니 카운터 옆의 숨겨진 방으로 안내해주셨다 몇번 와봤는데 저기에 룸이 있다는 것은 생전 처음 알게 된 사실 너무 시크릿 룸인걸..? 안주를 3개는 주문해야한다고 해서 주문 근데 술을 이렇게 많이 먹는데 안주를 3개나 시켜야하나 남을텐데라고 생각했지만 술과 식욕의 관계는 위대했고 오히려 하나를 더 시켰다 기본안주로 떡볶이, 쌀과자, 프리첼, 빙수를 주는데 이런데서 먹는 빙수가 진짜 맛도리지 다들 숟가락으로 바로바로 퍼먹었다 먼저 나온 훈제치킨 우리가 익히 아는 그 맛인데 소금과 머스타드를 조합해서 먹으니 하나씩 집어먹기 좋았다 뼈를 발라내긴 귀찮았지만 치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