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고려대학생들의 인기 카페 <나이스카페인클럽 고대안암역점> 노란색 외벽이 꽤나 인상적이었던 이곳은 테이크아웃을 하는 고대생들과 안에서 과제하는 학생들로 꽤나 주문이 밀려있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 지쳐가는 우리들에게는 숨돌릴 곳이 필요한데 나이스 카페인 클럽은 이러한 우리들에게 나이스한 가격, 나이스한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한다 공부와 과제에 열정적인 고려대생들을 볼 수 있었던 이곳 아직 개강한지 얼마 안됬음에도 이렇게 과제 삼매경이라니 역시 명문 고려대학교 학생들은 다른가 싶다 직장인은 그저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면 되었다.... 가격은 2000원 고려대학교 앞에는 꽤나 가성비가 넘치는 카페가 많아서 원두의 취향 것 골라먹으면 될듯 도심 속 나혼자 캠핑을 즐기러 나온 듯 앉아서 사람 구경을 하면서 여유를 즐겨본다 오후에 반차를 쓰고 싶은 직장인은 그저 마음만 먹은채 잠시의 휴식을 즐겨본다 다크아메리카노 아이스를 시켰는데 고소하고 진한 원두의 향이 느껴져서 꽤나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