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입맛의 전농동 토박이인 우리아버지가 즐겨 방문하는 전농동 맛집 <조선감저 전농> 전농동 인근에 아버지가 추천하는 맛집이 딱 3곳이 있는데 당당하게 그 순위에 들은 맛집으로 코로나 이후에 사람이 좀 줄긴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다 오늘도 꽤나 반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던 편 단체 예약석이 있었기에 우리는 앞쪽에 둘이 자리를 잡았다 셀프바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감자탕 주문시 라면사리가 무제한이라 위에 아주 넉넉하게 쌓여 있는 편 둘이 왔으니까 1인 1뼈다귀해장국 주문 완료 가격은 11000원 옛날엔 가성비 국밥충이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요즘애들은 그런 단어를 모르겠지 소주 한잔 딱 하고 싶었지만 할일이 많기에 오늘 소주는 포기 프리미엄 쌀 수향미와 조선감저의 묵은지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수향미는 구수한 누룽지향, 낮은 아밀로스 함량, 찰진식감, 소화 흡수율이 장점이라는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뜻인가.... 집에서도 수향미를 사봐야하나 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