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화면으로 유명한 엔텔롭 캐년에 다녀왔다. 어딜 가나 예쁜 라스베가스 근교 ㅠ 표지판 색깔마저 예쁘다.
엔텔롭 캐년은 나바호라는 부족의 안내를 받아 트래킹이라 하기도 어려운.. 그냥 좁은 길을 내려갔다 올 수 있다.
안내판을 지나면 대기장소 도착. 엔텔롭캐년은 다른 캐년과 다르게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데, 여기서 체크인하면 된다.
기념품샵도 있고 트리도 있다. 12월의 미국은 모든 게 크리스마스.. 조금 기다리면, 나바호 부족의 안내를 받으며 엔텔롭 캐년을 구경할 수 있다.
엔텔롭 캐년은 굉장히 좁다. 한 명씩 줄지어 다녀야 한다.
그래서, 날씨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예전에 폭우가 내려서 사망사고가 있었다고 한다ㅠㅠ 엔텔롭 캐년은 예뻤지만, 감상하는 시간보다 사진 찍는 시간이 더 많아서 제대로 즐기지는 못한 것 같다.
라고 했지만 바로 나오는 제대로 즐긴 포즈... 여기서 꿀팁!
캐년에 물병을 들고가면 사진 찍기가 어려워서, 핸드폰만 가져오는 것을 추천한다. 풍경 봐주고...
원문 링크 : 라스베가스 근교 엔텔롭 캐년 트래킹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