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 화려한 도시 구경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는데, 라스베가스를 조금만 벗어나도 엄청난 대자연을 구경할 수 있다. 나는 운전을 못하니까, 1박 2일 캐년 투어를 예약해서 다녀왔다.
처음 간 곳은 자이언 캐년. 비지터센터에서 이곳저곳 둘러봤다.
화장실도 있고 표지판도 있고 자이언캐년에 대해 설명해 주는 박물관 느낌의 자료들이 있다. 지도도 받아볼 수 있다.
서점도 있는데, 서점이자 기념품점이다. 잠깐 둘러보고, 다시 출발했다.
자이언캐년은 도로가 비탈길로 되어있어서, 무서웠지만 투어 가이드님이 운전을 잘해주셨다. 캐년을 오르다가, 포토스팟에 도착했다.
움푹 들어간 곳을 하나님의 입술자국 같다고 해서 하나님의 키스라고 부른다고 한다. 갑자기 하나님...?
이상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자이언 캐년의 자이언은 자이언트가 아니라, 시온이라는 뜻이라고. (기독교가 아니라서 더 자세히는 모른다) 사람들이 직접 수년간 파서 만들었다는 엄청나게 긴 터널?
을 지나면 트래킹 장소 도착. 1...
원문 링크 : 라스베가스 근교 자이언 캐년 트래킹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