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마트에서 2600원을 주고 구매한 와인 크루저 복숭아 맛입니다. 도수는 5도 정도이고 275ml입니다.
블루베리 맛과 고민했는데 색깔이 복숭아 맛이 더 이뻐서 복숭아 맛을 사봤어요 사실 합성 복숭아 향 0.02%라고 적혀 있어서 진짜 복숭아 맛이 날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과자 중에서 트러플 함유량 같은 느낌인가 생각하기도 했어요 다른 음료들도 비슷하기는 하겠지만 상당히 호기심이 동했습니다.
드디어 한입 먹어보니 생각 외로 복숭아 향이 강하게 나고 와인 같은 느낌보다는 알코올 향 나는 복숭아 에이드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알코올의 씁쓸한 맛도 잘 안 느껴지는 데다가 뒷맛도 깔끔하게 넘어가도 먹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물론 맛이 깔끔한 복숭아 에이드 맛이라는 거지 알코올 향이 강하게 나는 데다가 조금씩 계속 마시다 보면 배 속이 화해지면서 취합니다. 크루저 피치는 가볍게 음료수처럼 마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도수도 5도 정도라 그렇게 높지 않고 맥주 같은 경우 300ml나 ...
원문 링크 : 크루저 피치 복숭아 맛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