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말, 남자친구와 여행을 다녀오면서 근처 영종도를 들렸어요. 예전에 인천쪽으로 캠핑을 계획하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캠핑 자체가 무산이 됐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근처 가는 김에 들려보자 해서 다녀왔죠. 영종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맛집.
가기 전에 얼마나 맛있을까 싶어 검색해봤는데 죄다 맛집이다, 엄청나다는 후기로 도배가 되어 있어 기대감이 높았어요. 수원에서 1시간 30분 정도 달려 도착했는데 양옆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있고 방콕하면서 답답했던 마음이 확!
틔이는 느낌이었어요 ㅎㅎㅎㅎ 그런데 톨비가 ... 어마무시 하더라고요 ...
장난 아니었어요 ... 길도 깔끔하고 풍경도 좋았는데 그 값을 톡톡히 치뤘습니당 ㅎㅎㅎ 저희가 도착한 곳은 영종도 빨간거 짱구네 지금 상황때문에 사람이 많이 없겠지?
했는데 대기만 없었다 뿐이지 사람은 꽉 차있었어요. 도착한 시간이 2시다 되어갈 때라 사실 점심이라고 하기에는 늦었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꽉.
메뉴 영종도 빨간거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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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종도 빨간거 짱구네 솔직후기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