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발견한 수원 연무동 카페를 소개해볼까해요. 제가 찾은 곳은 235 COFFEE라는 작은 카페인데 이름의 뜻을 추리해보자면 여기 주소가 235번지여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봐요 :-) 무튼, 이곳은 주변이 주택가라 카페가 들어서기 어려워요.
지도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주변에 카페 거의 없어요. 그래서 산책을 하다가도 커피 한 잔이 먹고 싶으면 조금 걸어서 나가야만 했죠 그런데 그런 곳에 카페가 들어서다니!
반가운 나머지 바로 들어갔어요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커피 냄새가 너~~무 그리웠거든요 그리고 그 공간에서 수다떨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거나 하는 등의 여유를 즐기던 떄도 너무 그리웠고. 그치만, 수원 연무동 카페를 방문한 때가 거리두기 2단계로 매장 내 취식이 불가능했을 때였어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테이크아웃만 가능했던 때.... 그래서 아쉬웠지만 잠깐이라도 냄새를 맡고 공간을 느껴보고 싶어 들어갔죠.
역시나 매장은 한산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내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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