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아시안컵, 돌풍을 일으켰던 대한민국 대표팀이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0대3의 스코어지만 석연치 않은 판정이 많은 경기였습니다. 특히나 전반 45분까지 서로 엄청난 공방을 주고받는 명승부가 이어지고 있었는데요.
초반에 옐로우카드를 받았던 고종현 선수가 옐로우카드를 받을 만한 상황이 아닌데 또 옐로우카드를 받아 퇴장당하고 맙니다.. 이 상황이었는데요.
일본선수의 역습을 막던 고종현 선수가 몸싸움으로 일본 선수를 넘어트리게 되었습니다. 파울이기는 하겠지만, 옐로우가 나올 상황은 아니라며 해설위원 분들도 의아해 했는데요.
경기 초반에 옐로우카드를 이미 하나 받은 고종현 선수는 이것으로 퇴장당하고 맙니다. 심지어 파울로 생긴 프리킥 위치도 논란인데요.
위쪽에 고종현 선수가 부딪친 사진을 보시면 연한 잔디 뒤쪽 끝부분인데, 정작 프리킥을 차는 곳은 반대쪽 끝부분. 즉 우리나라의 골대와 훨씬 가까운 위치에서 프리킥을 차게 됩니다.
축구룰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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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U-17 결승전 패배.. 하지만 대단했던 투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