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동네는 날씨가 맑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매일매일 비가 올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저희집 강아지 '몽실이'에게 비옷을 입혀주려고 샀습니다.
밖에 안 나가면 대소변을 계속 참아서 비 올 때도 잠깐이라도 나갈 수밖에 없거든요.. 그동안에는 비를 안 맞을 만한 곳을 찾아가 간신히 산책을 시켰는데 올해는 장마도 길 거라고 해서 우비를 장만했습니다.
우비는 역시 노란 우비죠! 비오는 흐린날에 눈에 잘 띄는 쨍쨍한 노란색 우비입니다!
저렴한 제품들 보다 조금 두껍고 방수가 잘 될 것 같아요 아직 실사용은 안 해봐서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우비를 입히니 얼어버리더라고요 ㅋㅋ 후기에 보니 다른 강아지들도 똑같이 우비 입으면 뭔가 이상해서 얼어버린다고 하네요 얼굴이랑 귀가 갑자기 좀 가려져서 그런걸까요? 옆태는 이렇습니다.
우비에는 뒷다리에 걸 수 있는 고무줄이 있고, 노란 겉면에 가려졌지만, 안쪽에 허리띠를 매고 있답니다. 이 허리띠는 배를 보호해주는 부분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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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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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비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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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우비
원문 링크 : 몽실이에게 우비를 사입혀줬어요! [강아지 비옷, 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