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슈퍼문이 뜨는날답게 거리가 밝다 조명을 켜놓은것처럼 한달여전부터 달력에 슈퍼문이라 적어놓고 같이 달보면서 오붓하게 대화 좀 해보려했더만 오늘따라 일찍 주무시는 벙구리 낭만적인 밤 안녕- 이렇게 슈퍼문을 보낼 수 없어서 옥상으로 혼자 커피들고 올라감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이래... 하지만 슈퍼문은 내마음속에 ㅋ 포스팅하면서 오랫만에 밤에 듣는 라디오 현재 자메이카같은 노래나오고 있다 웃겨 ㅋㅋㅋ 성시경옹의 '잘자요'가 그립다ㅠㅠ * 그래도 오랫만에 아가씨시절의 새벽+커피+라디오+끄적임 조합이다 조으다- 괜히 감수성 풍부해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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