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산티아고 같이 걸을까 김인희대표 2018. 7. 24. 22: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에세이를 잘 읽지 않는 나. 유럽에서 성공한 자들의 이야기들을 책으로 관심 갖으며 거의 대부분 그러한 자기계발서만을 읽으며 책 편식해오던 나 였다 하얀 표지에 용서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다.
거뭇하게 지저분한 것들을 마치 청소한 것처럼 하얀 표지였다. 그게 용서일까?
그래서 였을까? 어떠한 알 수 없음에 이끌렸다 산타아고 800km를 완주했다고?
그러면서 용서를 했다고? 궁금해졌다 뭔가 그 느낌을 알 것만 같았다.
나역시 아픈 나날동안 친오빠의 도움으로 등산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 산뜻함과 기분 좋음에 지나는 낯선이들에게 인사를 하고 싶어졌었다.
그러한 마음으로 그녀도 용서를 했던 걸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후회하는 건 인생을 살면서 해보지 않은 일들 때문이지 한 일 때문이 아니라고? 맞다.
난 그 어느날부턴가 사실 여행이 너무나 가고 싶었다. 마땅히 같이 가자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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