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이 신동국을 상대로 판정승했다. 13일 오후 5시부터 잠실 롯데월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는 'ARC 009' 대회가 열렸다. 7경기에서는 박해진(31ㆍ10승 4패ㆍ킹덤주짓수ㆍ오소독스)과 신동국(42ㆍ6승 6패ㆍ로드짐ㆍ오소독스) 간 -78kg 계약체중 MMA 대결이 진행됐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잠깐의 탐색전이 있었다. 이어 신동국이 오른손 바디샷을 시도했고, 박해진이 뒤로 빠지며 피한 후 왼손 훅 카운터를 던졌다.
신동국이 가드를 올리며 뒤로 빠져 방어했다. 신동국이 왼발 프론트킥을 시도하며 전진하여 거리가 좁혀졌다.
신동국이 원-투를 시도한 뒤, 왼손으로 박해진의 뒷목을 잡고 오른손 훅과 어퍼컷을 맞췄다. 이어 신동국이 넥클린치를 잡고 왼쪽 무릎으로 복부 니킥을 집어넣었다.
박해진이 뒤로 드러누우며 하프가드를 잡았다. 그라운드로 전환됐다.
상위 포지션의 신동국은 양 손으로 안면 파운딩 연타를 집어넣었고, 파운딩 연타 후 하위 포지션의 박해진은 상대의 몸을 띄운 뒤 하체관절기...
원문 링크 : [ARC] 박해진, 신동국 상대로 판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