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ian Lee가 ONE Championship에서, 프로 파이터로써의 첫 경력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그는 '5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으면서, 한국계·캐나다인 어머니가 낳은 '3번째 스타'가 될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6월 8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수용인원 1만1440명)에서는 'ONE 167'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Adrian Lee(18·미국)는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프로 데뷔전에서 Antonio Mammarella(24·1승·이탈리아)를 상대로, 리어 네이키드 초크(맨손조르기)를 통한 2라운드 1분 56초 서브미션 승을 챙겼다.
'ONE 167'은 미국 뉴욕에서 현지 시간으로 6월 7일 오후 8시부터 글로벌 OTT 서비스 'Amazon Prime Video'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일정을 맞춘 원챔피언십 대회였다. 이 대회를 통해 Adrian Lee는 퍼포먼스 보너스 5만 달러(한화 : 6891만 원)를 받으면서, 프로 데뷔전에서의 승리를 칭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