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갑 감독이 이끄는 '주짓수 국가대표팀'이,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총 8일 동안 대구광역시에서 '여름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2023년 제19회 중국 항저우 하계 아시안게임' 주짓수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63kg 성기라(여자)와 -85kg 김희승(남자), 동메달을 딴 -69kg 주성현(남자)과 -63kg 최희주(여자)와 -52kg 박정혜(여자)를 포함한 '국가대표팀' 16명이 모두 참가했다.
국가대표팀은 '대구 전지훈련' 기간동안 오전에는 대구 중구 '동성로주짓수(관장 정용준)'에서 기술 수련 및 스파링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대구 침산동 '크로스핏마즈(대표 김진형)'로 이동하여 ‘스트렝스&컨디셔닝’과 ‘애니멀 무브먼트’를 비롯한 기능성 트레이닝을, 저녁에는 '경북대학교' 트랙에서 러닝을 하며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을 매일 소화했다.
체력훈련과 기능성 트레이닝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대표팀은, 지난 17일 경상북도 경산시 경일대학교에서 열렸던 '제2회 대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