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 대구광역시 중구 뽀빠이아레나에서는, ‘뽀빠이연합의원 : KMMA28 대구’ 대회가 열렸다. 총 45경기가 편성됐다.
해당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초대 세미프로 여자 슈퍼스트로급 챔피언 결정전'이 펼쳐졌다. 오정은(영짐)은 무에타이 클린치와 니킥을 끊임없이 시도하여, 상대였던 루루 존슨(미국ㆍ블랙리스트MMA)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그렇게 '초대 챔피언'이 됐다. 코메인이벤트에서는 '슈퍼라이트급(75)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 진행됐다.
서규태(엠에프짐)가, 경기 시작 21초 만에 최정훈(쉴드MMA)을 KO로 꺾으며 '초대 타이틀전'으로 향하게 됐다. 이외에 'UFC 김대환 해설위원'의 큰아들인 김호진(김대환MMA)은, 아마추어와 세미프로에서 5승2패를 기록한 '베테랑' 권민철(서면팀매드)을 니킥으로 TKO 시켰다.
김호진은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후 KMMA에 복귀했다. 이후 4개월 만에 4승 1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모든 승리를 피니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