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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2025 PFL 토너먼트' 참가... "우승하면 7억"

 김태균, '2025 PFL 토너먼트' 참가... "우승하면 7억"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페더급 파이터가, 2000만 달러(288.1억 원) 이상의 총 상금이 걸려있는, 미국 'PFL 월드 토너먼트'에 이름을 올렸다. 현지 시간으로 오는 4월 3일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는 '2025 : PFL 월드 토너먼트'의 개막전이 열린다.

이 대회에서는 웰터급(77)과 페더급(66)에서 준준결승이 진행된다. 올해 PFL 시즌에 출전하는 '페더급 파이터' 8명에, 한국 국적의 김태균(30ㆍ10승 1패)도 이름을 올렸다.

‘파이트 매트릭스’의 집계에 따르면, 세계랭킹 선수 240명 이상을 보유하고-소속 선수들의 평균 세계랭킹이 140위 안에 드는 종합격투기 단체는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와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 뿐이다. 이번에 김태균이 출전하는 'MMA 페더급 토너먼트 8강전'은, ESPN2-ESPN 데포르테스(스페인어 채널)-ESPN+를 통해 미국에 생중계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