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오른쪽 팔꿈치 아래로 팔이 형성되지 않은 파이터가, 일본 오디션 출신의 파이터를 잡아내며, 1승을 추가했다.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후 11시부터 카타르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는 'ONE 171'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의 메인카드 3경기에서는 Jake Peacock(31ㆍ13승 1패ㆍDunamis 무에타이ㆍ캐나다, 영국)과 Shinji Suzuki(39ㆍ승 패ㆍFUJIMAKICK 무에타이 클럽ㆍ일본) 간, 3분x3라운드-밴텀급-무에타이 맞대결이 진행됐다. 1라운드가 시작되고 서로의 공격이 빗나간 끝에 레그킥을 주고받았다. Shinji가 먼저 맞췄고, Peacock이 뒤어어 킥을 맞췄다.
Peacock이 쓸어찬 킥을 맞은 Shinji가 넘어지기도 했다. 다시 일어나며 경기가 재개됐다.
이후 펀치 거리에서 경기가 이어졌다. Peacock은 오른팔 일부분으로 거리를 재고, 왼손 펀치와 다양한 킥을 적중시켜 나갔다.
Shinji는 뒤로 빠지면서도 주로 여러 킥을 맞췄고,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