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 잿빛의 하늘과, 파스텔같은 효과의 물보라낀 호수의 아침을 좋아합니다~ 비가내린후의 탄천가입니다.
가끔 회색빛의 이런날 뚝방의 벤치에앉아 시끄럽게 들려오는 뒷쪽 차들의 경적음을 무시하고, 앞쪽의 고즈녁함을 즐깁니다. 약간 불어나 작게들려오는 물소리에 잠깐 사색에 잠깁니다.
"대체만족"? 일종의 대체재!
더이상의 자기개발과 꿈을위한 움직임을 잠시 접어버린 지금이.. 하루하루 점점 늙어버리는것같은 느낌은...
어느좀비영화에서처럼 순식간에 몸속은 말라가고, 거죽이말라가는듯한,,,,끔찍함....바퀴는 굴러가지만 페달은 더이상 구르지않는...... ''''""""현실을 직시할 준비가되어있지않으면 평정을 찾을수없다.
자유로운시간에도 온갖활동으로 분주한사람은, 많은것을 경험하겠지만 이것은 결코 삶을 사는것이 아니다. ~~~~~ 내안에있는 하늘을 발견할수있다면, 내면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이미천국에있는것과같다""""""""""""""" -안젤름그륀/하루를살아도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기위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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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름그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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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원문 링크 : 일상과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