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위험군 골수이형성증후군 환자지만 높은 수혈 요구량으로 결국 골수이식을 결정했다. 큰 결정을 하고나니 그 다음은 빠르게 진행됐다. 1.
가족 공여자 찾기 나는 친오빠가 조혈모세포이식(골수이식)을 결정하기전에 미리 검사를 해놨다. 교수님께서 부모님의 조혈모세포는 나랑 나이차가 많이나서 사용하지않는다고 하셨다.
검사는 나랑 함께와도 되고 혼자 다른날 와도 된다. 피검사로 진행되고 금식은 필요없다.
부모님, 친척 등 가족들 다 검사해봐야 하는거 아니야? 주변에서 정말정말 많이 물어보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저 종이에 써있는 것처럼 교수님이 지정해준 사람만 검사가 가능하다.
형제, 자매끼리는 25% 확률로 골수가 일치하기때문에 가장 적합한 기증자이고, 자식-부모간은 50% 일치로 반일치이식, 남과 일치할 확률은 0.005%로 2만분의 1 확률이다. 따라서 1촌이 넘어가는 친척은 사실상 검사 의미가 없으며 며느리 사위처럼 아예 남은 더더욱 의미가없다.
평소 내 검사비가 10만원 정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