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에 한시간 내로 갈 만한곳을 찾아봤어요. 남이섬도 있고 쁘띠프랑스도 있는 가평이 괜찮아 보였는데 지금 한창 자라섬에서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었어요.
한시간이면 가 볼 수 있는 곳이라서 더 끌렸어요. 자라섬 바로 앞 오토캠핑장에다 주차하면 한참 걸어와야 하니까.
그냥 자라섬 남섬 꽃정원까지 가져오시면 편하게 주차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주차비는 행사기간 동안 무료.
입구에서부터 페스티벌이라 분위기가 좋았어요. 입장권은 7천원인데 경로할인 등...기타 할인은 없어요. 5천원이 가평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주거든요.
가평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고, 자라섬 행사장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병뚜껑으로 만든 고래가 있었어요. 대단해요 우린 꽃으로 만든 팔찌를 5천원에 체험해보고 자라섬 입구로 출발했어요.
입구를 통과하면 바로 꽃이 달리 꽃그네에서 강을 바라보며 인생 사진 한컷 얻을 수 있어요 입구에도 자라모양 화분에 꽃들이 있죠. 너무 멋있죠.
이제 초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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