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는 중간과정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살을 빼기 전과 후만 관심만 있을 뿐이다.
나 역시도 빨리 살을 빼고 멋있어 지고 싶다 라는 생각만 했고 고행의 과정을 즐기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시작하게 되면서 다이어트가 그렇게 괴롭거나 힘들지 않았다. 일단은 습관으로 잡히고 나니 시작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 금방 끝날 꺼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매일 체중을 체크하게 되면 나를 괴롭히고 강박관념 다이어트를 하게 될 까봐 일부러 일주일에 한번씩만 체크하기로 했다. 갑자기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뭘까?
아무튼 체중감량은 1주일에 0.5Kg 만 해..........
25.관찰일기 - 성취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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