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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관찰일기 -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다.

 36. 관찰일기 -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다.

나는 요즘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글들을 적는다. 그러다가 너무 사적인 내용이 담긴다 싶으면 글을 비공개로 전환한다.

나는 너무 사적이여서 다른 사람들은 관심도 없을 것이라 표면적으로 생각했지만, 사실은 남들이 내 생각을 보고 뒤에서 뭐라고 할까봐 선뜻 공개로 전환하지 못했다. 칼럼을 써보고 싶어서 칼럼 쓰는 법이라는 주제의 글들을 찾아보다가 남이 내 생각을 본다는 것에 대해 왜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남들 깍아내리는 생각을 습관처럼 해왔던 것이 이것이 나의 경우에도 적용된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나를 그런식으로 인식할 것이라는 틀에 갇힌 생각을 하는 것..........

36. 관찰일기 -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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