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글들을 적는다. 그러다가 너무 사적인 내용이 담긴다 싶으면 글을 비공개로 전환한다.
나는 너무 사적이여서 다른 사람들은 관심도 없을 것이라 표면적으로 생각했지만, 사실은 남들이 내 생각을 보고 뒤에서 뭐라고 할까봐 선뜻 공개로 전환하지 못했다. 칼럼을 써보고 싶어서 칼럼 쓰는 법이라는 주제의 글들을 찾아보다가 남이 내 생각을 본다는 것에 대해 왜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남들 깍아내리는 생각을 습관처럼 해왔던 것이 이것이 나의 경우에도 적용된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나를 그런식으로 인식할 것이라는 틀에 갇힌 생각을 하는 것..........
36. 관찰일기 -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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