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힘든 시간은 있는 거 같아요. 아무리 없다 없다 해도 나이가 먹어가면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가면서 그 시간은 누군가에겐 작게 누군가에겐 크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마음이 힘들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결혼하기 전엔 그냥 무작정 아무 생각 없이 잠만 잤어요.
그게 가능했던 시기였을 땐 그랬던 거 같아요.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는 삶조차 허락되지 않을 땐 정말 힘들더라고요.
나이가 들어가면 성숙해져야 하는데 나만 그렇지 못한 거 같아 더 우울해지고 힘들어지는 나날의 연속일 때가 있었습니다.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저자 김세희 출판 빌리버튼 발매 2024.10.29.
마음이 힘들 때 마라톤을 통해 위안을 얻고 힘을 얻은 책이 있어 읽어봤어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영철 님이 지필하신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는 책이었는데요.
첫 페이지에 많은 분들이 추천글을 써주신 게 있는데 첫 부분부터 와닿는 글들이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