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자주 사 먹는 채소 중 하나인 오이는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죠~ 하지만 가끔씩 쓴맛 나는 오이들이 있어 먹기 힘들 때가 있는데요. 어떨 때는 달고 어떨 때는 비리고 어떨 때는 쓴 오이 왜 그럴까요?
여름철 대표 채소인 오이는 수분함량이 95%나 되며, 비타민C가 풍부해서 갈증 해소 및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채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칼륨과 칼슘 등 무기질이 많아서 체내 노폐물 배출 효과가 뛰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은데요.
특히 등산객들이 산행 중 물 대신 오이를 먹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땀으로 손실된 체내 수분을 보충하기 좋은 채소라 그렇습니다. 쓴 오이 그냥 쓴 오이가 아니다..
출처 기후 보좌관입니다 "기후 보좌관입니다"의 글에 따르면 충남 서산에서 17년째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전량배 한국친환경농업협회 부회장에게 오이의 쓴맛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첫마디부터 '기후'를 언급하셨다고 합니다. 오이의 특성은 물을 많이 흡수하는 박과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