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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수

 2022.10.05 수

1. 오랜만에 만난 친구 쌀쌀한 가을에 봄같이 따뜻한 소식을 들고 온 친구.

친구가 청첩장을 주었다. 어릴 적부터 친했던 친구라서 결혼 소식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쉽다.ㅜㅜ 그래도 좋은 사람을 만나 예쁜 가정을 꾸리는 친구가 멋있고 의젓하다.

다들 결혼은 현실이라 하지만 내 친구의 결혼생활은 솜사탕처럼 폭신폭신하고 달콤하길... cc친구의 예쁜 청첩장c️ 2. 지구 반대편, 똑같은 식료품인데 정말 싸다.

오랜만에 Y가 소식을 전해왔다. 카트 한가득 장을 본 사진을 보내왔는데, "가격이 얼마게?"

라고 물었다. 대략 우리나라에서 장봤다면 15만원 정도 할 것 같은 식재료들이었는데, 다 해서 5만원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게다가 사과 7-8개가 담긴 한 봉지는 2천원이라고... 뭐야...

쟤네는 우리보다 더 유명한 선진국인데 우리 나라 물가는 왜이렇게 비싼 걸까 ㅜㅜ 적어도 저기는 배고파서 하루 한끼를 고민할 사람은 우리보다 적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나라 식료품 가격에 씁쓸했다....

# 물가 # 아르바이트 # 일상 # 재고조사 # 청첩장 # 친구결혼

원문 링크 : 2022.10.05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