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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집순이의 끊임없는 외출

 [일상]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집순이의 끊임없는 외출

솔직히 새해가 밝았는데도 뭐가 바뀌었는지 느껴지는 게 없어서 그냥저냥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12월 말에 저질렀던 일들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밀려들어와서 개인적으로 기쁘면서도 매우 당황스러운 1월을 시작했습니다. 1. 1월에 제 모든 행운이 몰빵됐나요?

일단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히 시작하자면 12월 말에 체험단을 여러 군데 신청했습니다. 12월에 신청하는 족족 다 떨어지길래, 어차피 안될 곳이 더 많겠다 싶어서 진짜 말 그대로 다 신청을 넣었어요. 그런데 1월은 저에게 행운의 달인 걸까요?

살면서 당첨이라곤 책이나 포인트 같은 소소한 것들 뿐이었는데, 이처럼 많이 돼서 당황스러운 적은 처음이었어요. 물론 처음엔 엄청 신났죠 ㅋㅋㅋ '우와, 이거 정말 된다!'

하면서 친구랑 색다른 곳에 가본다는 기대감이 엄청 컸어요. 그런데 아침에 눈뜨면 몇 군데에서, 오후가 되면 또 몇 군데에서...

하나하나 쌓이더니 제가 기대한 것은 한두 개였는데, 제 생각보다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