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봉봉 다시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다. 여전히 취직은 어렵고, 시간을 보내기만 하는 게 이제는 너무 아까워서 돈이라도 벌자!
라는 마음으로 알바를 시작했다. 그래서 알바 시작 전에 친구들을 조금 더 자주 만났다.
만날 때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가지만, 역시 우리의 최대 고민은 취업 ㅜㅜ 인사담당자의 눈에 띄는 자소설과 포폴 만들기는 여전히 어렵다. 2024 총선 알바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총선 투표일이 성큼 다가왔다. 나는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쉬었을 총선 투표일.
하지만 나는 그날 일을 나가야 했기 때문에 귀찮아도 쉬는 날 사전투표를 했다. 민주주의의 꽃은 투표이기에, 나에게 선거권이 생긴 이후로 딱 한 번을 제외하고는 모든 선거를 다 했다.
(중국 유학시절, 학기 중인 데다가 대사관이 너무 멀어서 못했던 그 대선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난다.) 그리고 총선 투표일 날, 카운터에 앉아 돌아다니는 손님들을 보며 다들 투표는 하고 오셨을라나...라는 엉뚱한 생각도 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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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새로운 일상의 한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