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뭐가 딱히 뭐가 없었다. 하루하루 별일 없이 평안하게 지나가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집 가던 길에 신나서 사 먹었던 붕어빵 여기 붕어빵은 진짜 너무 맛있다. 동생이 출국하기 전에 먹는 치킨 나는 맛있었는데 동생은 간이 싱겁다고 ㅜㅜ 수족냉증이 심해서 집에서도 늘 손발이 차가운데 최근에 집에서 보온 물 주머니를 사용하니 보온효과가 퍽 좋았다.
이게 효과가 너무 좋아서 작은 보온 물 주머니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무실이 엄청 따뜻한데 수족냉증 때문에 늘 발은 얼음장이 차가워서 이걸 사용하기로!
아랫배가 따뜻하면 확실히 손발도 덜 차가워지는 거 같다. 아무튼 파우치도 기욤 뽀짝 해서 너무 좋다.
ㅋㅋㅋㅋ 그리고 친한 동기 친구와 맛있는 점심을 먹기로 했다. 여긴 볶음밥도 너무 맛있고 같이 나온 짬뽕 국물도 너무 맛있다.
(그냥 짬뽕도 맛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탕수육!!!!
탕수육이 바삭 퐁실해서 얼마나 맛있던지 게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너무 좋다. 지하철역에 예쁜 트리가 ...
원문 링크 : [일상] 점점 추워지고 살은 쪄가는 12월 둘째 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