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린이 권장도서라고...?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분명 대부분은 한 번 쯤은 읽어본 책이고, 이 책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는 예전에 책을 읽었고, 뮤지컬도 봤었다.
그랬기에 책을 알고있다고 생각했었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기 전에(재독의 중요성을 몰랐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읽을 때마다 다른 관점이 보이고 어른에게 정말 좋은 책이라고 했는데 당장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고 내면에서는 '어린이 도서인데 뭐 별거 있겠어?'
라고 생각한 것도 있었다. 그러던 중 독서모임인 '꼬북꼬북'에서 <어린왕자>를 읽을 기회를 얻게 되었고, 책을 펼쳤다.
처음에는 그냥 아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다른 시각을 갖게 된 건 이 부분이다.
비행사가 어린왕자를 만나기전에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데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사진을 보여주고 상대방의 반응을 봐서 얘기를 상대방에 맞춰한다는 부분이 있다. 나는 그걸보면서 비행사는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감명 깊게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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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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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권장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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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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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떽쥐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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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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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권장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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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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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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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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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네시에온다면세시부터행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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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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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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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원문 링크 :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요?(feat_어린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