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 무슨 말이지 드디어 고작가님과 신박사님이 정말 강추하시고 출간되서 바로 여러 대형 서점의 베스트 셀러에 올랐던 <돈의 역사>를 읽었다! 그런데 솔직하게 초회독을 할 때는 좀 정신없이 읽었어서 책을 이해하면서 읽은게 아니라 그냥 읽었었다.
그 때문에 동일한 내용이 뒤에 나올 때 또 답답하고 그랬다. 나에게 가장 생소했던 부분은 '금리'였다.
'금리 ≒ 이자율'이라는 건 어렴풋이 알았는데 내가 살면서 해온건 저축 뿐이어서 금리가 인상되면 저축했을 때 돈을 더 받는다는 것 밖에 몰랐다. 금리는 동시에 대출 시 빌린 것에 대한 이자가 커진다는 것을 알았다.
위의 개념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유는 이전의 내 입장에서는 돈을 얻는것과 잃는 것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이런 개념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었다. 그리고 초회독을 할 때는 이와 마찬가지 였다.
하지만 계속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이게 좋은 책이라는 많은 이야기와 역사와 함께 버무러져서 나오는 경제용어와 상황에 대한설명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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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옥박사님
원문 링크 : 미루고 미뤘던 경제공부를 시켜준 책(feat_돈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