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lphinnn입니다 :) 이번에 읽은 책은 <창발의 시대>입니다.
서유럽이 지금과 같이 힘을 얻게 된 것은 얼마되지 않으며, 예전에는 오히려 아시아의 국가들이 훨씬 강대했던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몽골이나 오스만 제국과 같은 아시아 기반의 국가들이 오히려 서유럽을 위협했었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 그들의 영토나 파편적인 사실을 보면서 '그랬을 수 있지'정도로 끝났었는데요.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유럽이 언제부터, 어떻게 힘을 갖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 한 번 16세기, 좀 더 정확하게는 1490~1530년의 창발의 시대를 살펴볼까요?
mazerone, 출처 Unsplash 신뢰 기반의 금융시장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처음에 '돈과 화폐에 관한 메모'가 나온다는 점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큰 부분에서 창발의 시대의 근간이 되는 것은 돈, 좀 더 정확히는 투자가 가능한 금융 시장이었다.
사실 돈 만이라고 한다면 바로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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