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lphinnn입니다 :) 저번에 드디어...!
첫 합주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아침 일..찍은 안 일어나고 느지막히 일어났는데 멀리서 오는 친구가 빨리 도착했다고 같이 점심을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언능 준비하고 합주를 하러 합정역 쪽으로 갔습니다ㅎㅎ 가서 뭘 먹을까 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적당한 걸 찾다가 합정역 3번 출구에 조각피자를 파는걸 알았는데요!! 가격이 저렴해서 식빵 같은걸 쓰지 않을까 했는데 빵도 어느정도 신경 쓴 것 같고 토핑도 많이 올라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이후에 아샷추를 하나 들고 공개처형장..
아니! 합주실로...!
으음 할 말은 아니지만 사실 저 말고도 준비를 많이 못 했을 듯한 멤버가 둘 있었는데요! 하지만.
드럼은 밴드의 중심이었다.. 역시 제가 제일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ㅡㅜ ㅋㅋㅋ 그래도 어찌저찌 준비했던 곡들을 다 완주하기는 했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3시간의 합주를 마치고 나왔는데, 합주 중에 저희랑 색이 좀 안 맞는 듯한 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