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lphinnn입니다 :) 3주 간의 긴 개인연습 기간을 마치고 간만에 합주를 했습니다!
저번 글에서 얘기드렸던 것 처럼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꼈었는데요. 진짜 3주라는 기간이 있으니 연습을 빡세게 하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아니 이게 왠걸.. 마침 회사에서 광주로 10일간의 장기 출장을 가게된게 아니겠습니까..
허허.. 그래도 악보와 스틱을 챙겨서 내려가기는 했지만 역시 마음만으로는 안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ㅜ 그래서 3주 중에 거의 절반을 날리고 반만 남은 상황이었었는데요.
이미 직장인 밴드를 하기로 맘먹은 이상 사정을 봐달라고 할 수도 없으니 남은 10일 동안 진짜 연습에 더 매진했었습니다. 주로 신경썼던 부분은 바로 '악보'를 보지않고 칠 수 있게 체화하는 부분이었는데요.
확실히 음악을 틀어놓고 악보를 안보고 하니까 처음에는 많이 틀리더라구요. 하지만 하면서 점점 익숙해졌고, 간혹 악보와는 다르지만 제가 좀 더 익숙한 방식으로 연주하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이어가는데...
원문 링크 : 역시 합주는 얼굴보며 해야 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