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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보다는 푸드파이터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

 다이어터보다는 푸드파이터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

250623(월) 필자는 교대 근무자이다. 그렇다.

오늘은 쉬는 날이었다 ㅋ 교대 근무자가 아니더라도 보통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두 가지 패턴을 지녔으리라 생각이 된다. 첫번째 유형은 회사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니, 어쩔 수 없이 식단 관리를 못하고 대신에 쉬는 날에는 자신을 확실히 컨트롤 하는 형태의 다이어터.

두번째 유형은 반대로, 회사에서는 자신만의 선을 지키며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한편, 쉬는 날에는 조금 풀어져서 즐기는 유형. 그리고 드물게는 출근 하는 날과 쉬는 날 둘 다 관리하는 괴수형 다이어터.

마지막으로 진짜 괴물 같이 회사에서는 '같이 먹으니까 어쩔 수 없지...' 하며 먹고, 쉬는 날에는 '쉬는 날인데 좀 먹자...'

하면서 둘 다 먹는 아가리 다이어터... 이러면 안되는데...

먹성을 참을 수가 없다... 그래도 오늘 몸무게는 최저치를 갱신했다!

마의 75kg의 벽..! 오늘을 잘 이겨내면 이 벽을 깰 수 있을테지만...

그랬다면 내가 포문을 이렇게 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