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카테고리에 위고비에 관한 글을 꾸준히 써내려갈 예정이었으나... 평생을 따라다니는 고질병 때문에 그 계획을 다 날리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행적을 간략하게 나열해보자면... Previous image Next image 1월 약85kg으로 첫 시작을 해서 3월달에 약 75kg으로 마무리해서 지금껏 대동소이하게 유지해왔다...
체지방까지 확인하면 이 정도? 확실히 많이 빼기는 했다..
아마 내 의지로는 힘들었을거다.. 그러니까 85kg까지 쪘지...
위고비 짱! 그러나 3월 이후로는 투약량을 늘려봐도(최대 1.7mg) 이렇다하게 빠지는 기미도 안보이고 식욕도 그대로인 것 같고, 무엇보다 부서를 옮겨서 식단을 제대로 할 수가 없을 것 같기에 위고비를 단약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렇게 1달 정도 흐르니까 가족들도 다시 내가 살찐 것 같다고 하고, 75kg 내외로 왔다갔다 하기는 하지만 그 아래로는 거의 요지부동이고... 마지막으로 가장 큰 결심을 하게된 것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