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겠다! 내가 이렇게 신지에게 반할 줄이야!
산천어축제고 뭐고, 강원도 겨울축제고 뭐고 다 필요 없고 신지만 같은 하늘 아래에 있으면 이 겨울을 훈훈하고 행복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야 알겠다.
신지 혼자 나오면 가요계를 넘어 연예계를 확 뒤집어 버릴 것 같으니까, 양쪽에 무게 추를 달아 '신지와 쌍방울', 그래서 코요테로 활동을 시켰나 보다. 산천어축제가 걱정이다.
신지의 매력에 화천 땅이 달아오른 바람에 축제가 물 건너 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얼음은커녕 열기에 강물이 거의 끓기 직전이다.
산천어축제 대신 차라리 선녀가 내려오기를 기다려서 '목욕하는선녀축제'를 여는 편이 낫겠다.내..........
화천 산천어축제 - 신지, 김현정, 울랄라세션, 배드키즈, 홀릭스, KCM과 함께한 강원도 겨울축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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