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있으면 영국 런던(London)으로 떠난다. 그동안 뭐가 그렇게 바빴는지 런던 여행을 하나도 정리하지 못했다.
이런 식으로 시작도 못한 여행기가 너무 많아서 나중에 은퇴하고 난 뒤에 저 위로 돌아가는 날까지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런던에 다시 간다니까 그때 생각도 나고 해서 간단히나마 정리해 두려 한다.
첫 글은 런던 아이(London Eye)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우리의 '런던 인, 파리 아웃(London In, Paris Out)' 여행은 거의 1년 전에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사 두면서 시작되었다.
크게 런던(London), 스코틀랜드(Scotland), 몽 생 미셸(Mont Saint Michel), 파리(Paris)를 돌아보기로 했는데, 런던에 가는 김에 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