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도착하고 다음 날, 믹과 베티가 우리를 런던(London) 도심으로 데려갔다. 먼 길을 왔는데 유명한 곳들은 구경해야 되지 않겠느냐면서.
믹의 고향은 엄밀히 말하면 런던이 아니라 켄트 주(County of Kent)에 있는 톤브리지(Tonbridge)다. 그래서 톤브리지 역(Tonbridge Station)에서 열차를 타고 50분 정도 가야 한다.
요즈음 세상에 50분이면 같은 도시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역사 외형은 소박한데, 승강장이나 철로 규모는 전혀 소박하지 않았다. 모두 영국이라는 대단한 나라, 그중에서도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런던의 근교라는 후광 덕분이 아닐까 싶다.우리가 서 있는 철로로 열차가 들어왔다.
다음 차를 타야 한다고 했다. 목..........
[런던] 빅 버스 투어(Big Bus Tours) 1 - 트래펄가 광장(트라팔가 광장)에서 워털루 다리까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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