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수채화'가 아닌 '비 오는 날의 안양예술공원 탐방' 후편을 시작한다. 원래 한 편에 다 정리하려 했는데 작품 수가 너무 많아서 두 편으로 나누었다.
전편의 끝은 삼성천 물가에 있는 '잔디 휴가 중(Grass on Vacation)이었다. 이를 지나서 조금 올라가니 '낮잠 데크(Nap Deck)'가 있었다.< 낮잠 데크(Nap Deck) >'낮잠 데크(Nap Deck)'는 등받이와 자리가 앞뒤로, 아래위로 물결치는 긴 의자였다.
이름이 Bench(벤치)가 아니라 Deck(덱)인 것을 보면 긴 의자라고 하지 말고 평상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다면 굴곡이 심한 평상이다.
긴 의자가 되었든, 평상이 되었든 몸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