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20분에 집을 나서서, 광명역에서 6시 21분발 KTX를 타고 부산에 가서, 역 근처 차이나타운(Chinatown)을 시작으로 광복로, 비프광장(BIFF광장) 등을 돌아본 후, 11번 버스를 타고 다대포해수욕장으로 갔다. 늦가을 해수욕장은 갈대가 주인공이었다.빼곡한 갈대 때문일까, 텅 빈 바다 때문일까?
을씨년스럽기 한이 없었는데, 이날 다대포에서 구경한 것 중에 생명력이 넘치는 것은 조그만 물고기 떼와 조그만 게 떼뿐이었다. 물고기들은 얕은 물에서 이리저리 몰려다니다가 기분이 탱천한다 싶으면 수면 위로 뛰어올랐고, 게들은 사람이 보든 말든, 가까이서 보든 말든, 눈이 열 개든 백 개든 바삐 먹을 뿐이었다.https://tv.naver.com/v..........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 아가씨라는 말에 헤벌쭉해진 은영이와 갈대밭 그리고 몰운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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