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줄거리 > 역마살과 은영이는 스페인 그라나다를 여행 중이다. 아침 일찍 알람브라에 도착했으나 헤매느라 점심때가 되어서야 헤네랄리페 궁전을 다 돌아보았고, 14시 30분 예약으로 나사리에스 궁전에 들어가서 메수아르, 코마레스 궁전, 레오네스 궁전을 돌아보았다. ***** 두 자매의 방(Sala de Dos Hermanas)을 끝으로 레오네스 궁전(Palacio de los Leones)을 나섰다.
'두 자매의 방' 옆에 나 있는 문으로 나가게 되어 있었고, 나가니 가톨릭 세력이 덧붙인 복도였다. 황제의 집무실(Estancias del Emperador), 황제의 방(Habitaciones del Emperador) 등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전편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 복도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