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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외돌개 2/2 - 동너븐덕, 서귀포층, 황우지해안 무장공비, 서귀포항

 서귀포 외돌개 2/2 - 동너븐덕, 서귀포층, 황우지해안 무장공비, 서귀포항

외돌개 후반 이야기는 동너븐덕에서 시작된다. 전반에서 우리는 카페 60빈즈(60 Beans)에서 시작해서 바닷가를 따라 걸었고, 언벵이안여, 도라간덕, 서너븐덕, 쇠머리코지, 외돌개 등을 구경하며 동너븐덕까지 왔다.

여는 '바닷속에 잠겨서 보이지 않는 바위'를 말하고, 덕은 '바닷속이나 바닷가에 있는 큰 바위'를 말하고, 코지는 '바다를 향해 뾰족하게 찌르고 들어간 땅'을 말한다. 은영이는 정자에서 쉬게 놓아두고 혼자 일어나서 동너븐덕을 돌아보았다.

덕이 꽤 넓어서 전망대처럼 누리려면 가장자리를 따라 빙 돌아야 했다. 동쪽에서 남쪽을 거쳐 서쪽으로 270도를 돌았다.

먼저 동쪽 바닷가에 황우지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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