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숲길을 걷기 위해 효창공원앞역으로 갔다. 6.3km 경의선 숲길의 한쪽 끝에 해당한다. 다른 쪽 끝은 가좌역이고, 그 사이에 공덕역, 대흥역, 서강대역, 홍대입구역이 있다.
우선 4호선을 타고 삼각지역에 갔고, 6호선으로 갈아탈 즈음 은영이가 물었다. "선배, 어디까지 가는데?" "효창공원앞역.
그때 공원도 걷고, 기사 식당도 갔잖아." "잠깐잠깐! 기분이 나빠지려 해!
잠깐!" 그러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말을 이었다. "덜덜 떨면서 공원을 다 돌고, 전시관도 갔잖아!
다 돌았는데 왜 또 가? 다 돌았잖아!
" 같은 공원에 가는 줄 아나 보다. 그래서 그때는 효창공원이고, 이번에는 경의선 숲길..........
서울 경의선 숲길 - 역마살 유람열차 6.3km, 세교천, 연트럴파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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