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거리는 조금 되지만 동편마을에 한 번씩 간다. 삼겹살이 당길 때 가는 육화몽이 거기 있고, 은영이가 다니는 드럼(Drum) 학원이 그 근처에 있다.
집에서 걸어가면 평촌 신도시에 거미줄처럼 나 있는 산책로와 학의천 산책로를 따라 호젓하게 1시간 반쯤 걸으면 된다. 그래서 운동으로 딱 좋다.
동편마을에서 집까지 한 번에 오는 버스가 있어서 피곤하면 그것을 타면 된다. 나는 집에서 놀고, 은영이는 일하고 온 주말 오후에 운동도 할 겸 저녁도 먹으러 평촌 산책로를 걷고, 학의천을 걸어서 자연스럽게 동편마을로 갔다.
가는 동안 은영이가 "여기는 비가 안 왔어? 의왕에는 왔는데?
바로 옆인데 왜 달라?" 이러면서 덥다고..........
인덕원역 맛집 돈포포 - 변화무쌍한 하늘, 쌍무지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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