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에 적은 '힐링 에스테틱(Healing Aesthetic)' 글에 이어 10박 11일 세부(Cebu)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를 이어 간다. 세부 여행기를 마지막 날부터 적는 이유는 그 전날 밤에 아재가 '누스타 호텔 카지노(Nustar Resort and Casino)'에서 700만 원을 털었기 때문이다.
이 돈 덕분에 우리는 세부 마지막 날을 '워터프런트 호텔 카지노(Waterfront Cebu City Hotel and Casino)', 아얄라 몰(Ayala Center Cebu), 힐링 에스테틱(Healing Aesthetic) 등을 전전하며 도박하고, 향락하고, 가꾸는 것으로 화려하게 불태울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그 꿈결같던 시간을 모두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 원 센트럴 호텔(One Central Hotel) > 먼저 원 센트럴 호텔(One Central Hotel)로 돌아가서 퇴실 수속을 밟고 나니 저녁 9시였다.
이제 '막탄 세부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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