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Vang Vieng)은 놀거리 천국이다. 놀거리가 라오스(Laos) 도시 중에 가장 많은 것 같았다.
하지만 우리가 원체 위험한 것을 꺼리는 데다 가격 대 성능 비를 따지고, 카약(Kayak) 등 식상한 것을 제하고 나니 튜빙(Tubing) 정도가 남았다. 사실 이번 28박 29일 라오스 여행 동안 가장 재미있던 것은 모터사이클(Motorcycle)이었다.
이동 수단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은영아, 도저히 안 되겠다. 이번 여행의 우리 액티비티(Activity)는 모터사이클이다."
이렇게 선언하고 거의 30여 년 만에 모터사이클 핸들(Handle)을 잡았다. 처음에는 오토매틱(Automatic)으로 빌리고, 나중에는 세미 오토매틱(Semi automatic)을 빌려서 기어(Gear)를 바꾸어 가며 다녔는데 익숙해지니까 세미 오토매틱이 훨씬 재미있었다. < 송강튜빙(Song River Tubing) 대여소 - 1 > 방비엥에서 튜빙은 크게 두 종류다.
남송(Nam Song)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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