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저의 가족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를 학대하셨던 부모님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 부모님의 폭력과 폭언에서 저를 지켜주려고 노력해오셨던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할머니를 가족 중에 제일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제가 할머니에게 항상 하는 말은, '할머니는 내 엄마이자, 제일 좋은 친구예요.' 라는 말입니다.
그만큼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와는 깊은 라포를 형성하고 지내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2. 어린 시절, 제 부모님은 방학 때마다 저를 할머니댁에 버리듯 보냈었습니다.
평일에는 학교에 가니 저녁에 조용히 들어와 방에 있었고, 주말에는 이전 글에서처럼 도서관에 가서 하루종일 책만 읽었으니 제 꼴보기 싫은 얼굴을 안봐도 돼서 좋다고 하셨던 분들입니다. 다만 방학 때는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그게 싫으셨었나봅니다.
사실 저를 때리는 것도 자주 때리긴 했지만, 매일 같이 때리면 제가 죽을수도 있으니 그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신 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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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오지않도록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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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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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느리게흘렀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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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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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원문 링크 : 가끔 누군가가 사무치도록 그리울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