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혹시 이웃님들께선 게 통의 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예전에 제가 샤덴프로이데와 관련된 글을 썼던 적이 있었죠. (링크는 하단에 첨부하겠습니다.)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게를 잡고 나서 한 통에 던져놓으면, 굳이 뚜껑을 닫지 않아도 게들이 밖으로 빠져나가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한 마리의 게가 다른 게를 밟고 밖으로 나가려고 위로 올라가면 밑에 있던 나머지 게 들이 위로 올라가는 게의 다리를 잡아서 내려끌죠. 그리고 잡아당긴 게가 다시 위로 올라가려 하고, 똑같이 끌려내려오며 단 한 마리도 탈출하지 못하고 전부 갇혀서 꽃게탕이 되는 이론입니다.
출처 : 구글 2. 저는 이 이론을 '꽃게탕 이론' 이라고 예전부터 혼자 명명하곤 했었는데요.
금번에 문득 생각이 나서 글을 쓰며 찾아보니 '크랩 멘탈리티' 라는 명칭이 있더라고요. 사실 정확하게 연구가 된 명칭은 아닌 것 같고, 아마 샤덴프로이데나 르상티망에서 게 들의 모습에서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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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겠습니다.